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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펫족 천만명, 또다른 가족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자
작성자 하이펫스쿨 (ip:)
  • 작성일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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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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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동물학자 콘라트 로렌츠의 80세 생일을 기념하며 열린

'인간과 애완동물과의 관계' 라는 학술회의에서 애완동물은 반려동물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됩니다.


동물은 인간의 소유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는 점을 인식한 것이죠.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지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세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데요.

한국에도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펫족으로 불리는 반려동물 인구가 1천만명을 넘기는 시대가 왔답니다.

이렇다보니 반려동물에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1. 애견훈련사

애견훈련사는 개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반려견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경찰견, 사역견, 특수목적견 등으로 조련할 수 있는 고도의 훈련기술을 가진 전문가랍니다.

일반전으로 반려견 교육에서부터 생활까지 포괄적인 부분을 담당하는데,

일반적인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할 때는

산책훈련, 배변훈련, 공격성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답니다.

반려동물의 행동과 심리적인 문제를 파악해서 교정시킴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전문가랍니다~



2. 애견미용사

애완동물을 가꾸고 치장하는 사람들로 애견미용사는개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에 대한 전문지식과 미용기술을 가지고

애완동물의 미용과 청결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애완동물의 미용 업무로는 고객과의 동물의 털 커트 모양에 대해 상담 후,

애완동물의 털상태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목욕, 귀청소, 발톱관리를 받고

트리밍, 스포팅, 서머마이애미, 로열터티 등 자르는 기법을 이용해 애완동물의 균형을 고려하여 미용을 하는데요~

그 밖에 털제거, 빗질, 염색을 하기도 한답니다~


3. 수의사

수의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을 총망라하여 진단하고 치료하는 직업입니다.

모든 동물의 질병과 상해를 예방하고 진단, 치료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수의사는 익숙한 동물 이외에 희귀한 동물까지 모두 진료하는데요.

수의사는 위험 신호를 파악해 진료와 치료를 할 수 잇는 순발력과 센스도 필요하고,

반려인에게 해당 질병을 적절히 설명하고, 걱정, 흥분한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요한답니다.

생명을 다루는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이상적이고 굳센 마음이 필요하다고 하니, 대단함이 느껴지는 직업이네요!

 


4. 펫코디 디자이너

펫코디 디자이너는 반려동물의 생활 의류를 비롯해

웨딩드레스나 한복 같은 이벤트 옷, 대형방석, 하우스 등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예쁜것도 중요하지만 편안하고 실용적이며,

동물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직업이랍니다.

펫코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의류 및 의상에 대한 지식과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필요하답니다.

개성이 강해지는 소비자의 욕구를 맞추기 위해 패션경향과 유행감각 또한 갖추어

반려동물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옷 제작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5. 펫시터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펫시터 문화가 정착된지 오래인데요,

한국에서는 요즘 '마리와 나' 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직업일텐데요~

펫시터란 주인이 반려동물을 보살필 수 없을 떄 대신 반려동물을 봐주는 사람이랍니다~

반려동물에게 익숙한 환경인 일반가정집에서 하루종일 돌봐주는 이 직업은,

사료를 주고, 양치도 시키고, 산책도 하고, 주인처럼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직업이랍니다.

펫시터는 반려인과의 만남시에, 반려동물의 상세한 정보를 알아야 한답니다.

성격, 생활습관, 건강상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직업이죠!


6. 펫토그래퍼

펫토그래퍼는 펫(pet)과 포토그래퍼(photographer)의 합성어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촬영을 하는 직업이랍니다.

펫토그래퍼는 동물의 생각을 담고, 표정을 담고, 그들만의 어떤 문화를 사진에 담는데,

다양한 반려동물을 촬영한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직업이죠~

전문적인 펫토그래퍼가 되기 위해서는 사진 기술 역시 중요하지만,

인위적으로 다가가는 것보다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서 반려동물의 마음을 열어  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으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랍니다~

 



7.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관리사는 수의사의 역할 이외의 모든 역할을 맡을 수 있을 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경험과 이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지닌 동물전문가랍니다~

반려동물관리사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면서

지켜가야 할 최소의 예의와 규범을 반려동물들에게 가르치고 훈련하며,

동물보호 및 사후관리, 보험 및 장례 산업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8.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는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통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동물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주는 직업인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통역사라기 보다는 힐러의 역할이 크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에게 접근하고, 반려인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하는데,

결국 사람과 동물, 그들 사이에서 사랑으로 에너지를 조율하는 직업이라고 보면 되겠죠?~



9. 브리더

브리더란 순수 혈종견을 사육해 종모견에게 자견을 갖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단순한 교배가 아닌 순수혈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번식계획과 전략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교배를 실시합니다.

또한 반려동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쇼에 출전시키기도 하죠~

체계적인 공부와 인내력은 필수이고, 교배에 필요한 번식학은 물론, 수의학과 생명공학, 견체학, 훈련학 등

동물과 관련된 모든 영역의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해요.

또한, 브라더도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이라는 점!



10. 사육사

동물 사육사는 동물을 먹이고 다루고 훈련시키는 일을 하는 직업이랍니다~

동물에게 먹이주기, 건강을 살피는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므로 동물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하는데요.

말을 할 수 없는 동물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교감과 소통을 위해, 항상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동물이 생활하는 환경을 정리하고 가꾸고 건강과 생명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하는 직업이예요.




반려동물들의 건강,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도 책임지는 다양한 직업 분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앞으로도 인생의 인간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직업들이 더욱더 다양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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